로스엔젤레스공항(LAX) 에서 코리아타운

미국 입국절차와 신고서

입국 절차

① 입국 심사 : 여권, 출입국 신고서(Form I-94)
② 짐 찾기(Baggage claim)
③세관 검사 : 세관 신고서(Customs Declaration Form)
 



입국 심사(Imigration Interview)

입국 심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설 때에는 미국 시민권(U.S. Citizenship)을 가진 사람과 외국인(Visitor)을 구분하여 따로 줄을 서게된다.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설 때에는 반드시 한 줄로 서야하며, 앞에 사람의 용무가 끝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특히 공항에는 노란선이 그어져 있는데 반드시 이 노란선 뒤에 대기하고 있다가 본인의 순서가 되면 이민국 심사직원의 앞으로 나간다.

차례가 되면 여권, 항공기 내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Form I-94), 돌아가는 항공권을 준비해서 입국심사대의 심사직원 앞에 가서 제시한다.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았으나 최종 입국여부와 체류기간은 이민국(INS: Immigration & Naturalization Service)의 재량으로 결정하게 된다.

입국 심사를 하는 주목적은, 이 사람이 미국에서 소기의 일정 내에 의도한 일만 보고 자기나라로 돌아 갈 사람인지를 판정하기 위함으로 미국에 친척이 있다면 불법으로 체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인터뷰 후에 입국 심사가 끝나면 입국 심사직원이 여권에 입국 날자가 기재 된 스탬프를 찍고, 미국에 머무를 수 있는 날짜를 기입해 주며, 출입국 신고서(Form I-94)절반을 찢어서 회수하고 나머지 절반을 여권에 스테이플러로 찍어 돌려줍니다.

나머지 절반은 나중에 미국에서 출국할 때 항공사 Check-in counter에서 회수하므로 반드시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국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항공기가 미국 영공에 근접하면 기내에서 두 종류의 용지를 나누어준다. 입국신고서(Disembarkation card)와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인데 이 양식은 모두 영어로 기입해야한다.

입국신고서(Disembarkation card, Landing card)

입국 신고서는 기입시 굵은 선으로 둘러 싸인 부분(성명, 국적, 생년월일, 남.녀 성별, 주소, 직업, 입국하는 나라의 연락처, 여권번호, 주소, 직업, 항공기 번호, 체류 예정기간, 입국 목적, 서명 등)만 기입한다. 만약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경우에는 주위에서 영어를 하시는 분이나, 승무원에게 부탁한다.
세관신고서는 개인일 경우는 개인당 1장씩 작성하고, 가족이 여행할때는 대표가 1장만 작성해도 된다.
기재 시 주의하실 사항은 Family Name은 우리말로는 성(姓)을 뜻하고 First Name은 이름(名)인데 여권에 기록된 대로 적어야 하고, Airline and Flight Number에는 비행기편을 기입하는데 승무원에게 문의하시면 된다. 또한 $10,000이상 소지하신 경우는 반드시 입국신고서에 기재하여 신고한다.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

고가의 귀중품, 보석, 혹은 소지한 현금액수 등을 기입한다.
주의할 것은 과일, 식물, 고기, 음식, 흙, 생물 소지여부를 묻는 난이 있다.
소지하지 않았으면 NO라고 표시하시면 된다.
과일이나 생물의 반입은 해당 위생검역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또한 $10,000이상 소지하신 경우는 반드시 입국신고서에 기재하여 신고한다.
 



짐찾기 (Baggage claim)

입국심사가 끝나면 수화물(Baggage)을 찾는다. 수화물이 많은 경우 손수레(Cart)를 사용하는게 편리하며 LA는 $4을 지불해야 한다. 짐 찾는 곳이 L.A.공항일 경우 입국 심사대 바로 앞에서 짐을 찾을수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Baggage claim(수하물 찾음)'이라는 표시판을 보고 찾아가야 한다.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California) 공항인 경우에는 수하물을 찾은 후 입국 심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세관검사(Customs Inspection)

수화물을 찾은 후, 출구를 따라 나가면 세관 검사대(Customs Inspection)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원래 여행객의 짐을 검사하여, 마약이나 수입 금지품을 색출하고 세금을 매기는 일을 하는 곳으로, 실제로는 짐을 검사하지 않고 비행기내에서 작성한 세관 신고서(Customs declaration form)만 받고 대부분 통과시키며 세관 검사대를 통과하면 공항을 빠져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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